▲ 오마이걸 아린 흡혈귀 변신 재조명 (사진: 오마이걸 SNS)
걸그룹 오마이걸이 화제인 가운데, 오마이걸의 멤버 아린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월 오마이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흡혈귀로 분장한 오마이걸 멤버 아린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호박 모양 머리띠를 쓰고 빨간색 원피스에 까만 망토를 두른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새 앨범 재킷 촬영을 위해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한 오마이걸 멤버들이 세관 검사에서 문제가 돼 7시간 넘게 억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