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 성규, "야한 영상 보는건 건강하다는 증거"
쇼타임 성규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쇼타임 성규는 과거 JTBC `마녀사냥`에서 여성의 복장 취향에 대한 질문에 "나는 간호사 쪽은 아닌 것 같다. 메이드는 실생활에서 만날 일이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성규는 이어 "시각적인 부분에 민감한 건 남자의 본능"이라며 "여자의 노출에 시선이 갈 수 밖에 없다. 야한 영상을 본다는건 남자가 건강하다는 증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에브리원 ‘쇼타임 인피니트’에서는 인피니트 멤버들의 리얼한 일상을 담을 예정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