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커 입국, 가릴곳만 가린 수영복 자태…완벽한 볼륨 몸매
톱모델 미란다커가 행사차 한국에 입국한 가운데, 그의 SNS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미란다 커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격적인 수영복 차림 섹시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 미란다커는 가슴부분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수영복을 입고 매혹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톱모델답게 군살없는 매끄러운 몸매라인과 넘치는 볼륨이 눈길을 끌었다.
국내 팬들사이에 ‘미란이 언니’로 불리며 인기가 높은 미란다 커는 10일 ‘사만다 타바사’의 홍보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사만다 타바사`의 글로벌 모델로써 내한한 미란다커는 오는 11일 한국 모델인 윤은혜와 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미란다커 입국, 가릴곳만 가린 수영복 자태…완벽한 볼륨 몸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