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51211/20151211001922160020101_20151211002311_01.jpg)
서지석 최정원 입맞춤, 잠옷 입고 침대에 누우려는 순간…뒤태에 엄청난 반전
서지석 최정원 서지석 최정원
서지석 최정원 입맞춤 속 최정원 반전 잠옷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QTV ‘Real Mate in 토론토, 최정원&최정민’에서 최정원은 여동생인 ‘푸드 스타일리스트’ 최정민과 캐나다 토론토로 여행을 떠났다.
두 자매는 평소 집에서 입는다는 자신들의 잠옷을 입고 여행 첫날 밤 숙소를 공개했다. 크게 특별해 보일 것 없는 잠옷이었지만 최정원의 잠옷은 속살이 드러난 반전 스타일이었던 것.
반전 잠옷에 최정원은 “편하게 입는 평소 잠옷”이라며 “살짝 반전이 있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이다”이라고 반전 잠옷의 뒤태를 선보였다.
이어 “보셨어요? 룩 괜찮죠”라고 덧붙인 최정원은 ”생각해보면 내가 반전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자신의 패션 스타일을 소개했다.
인형을 돌리듯 언니의 머리에 손을 올리고 함께 잠옷을 소개하던 최정민은 “우리 둘만 있으면서 이러고 논다”며 웃어 보였고, 최정원은 “그러니까 빨리 좋은 사람이 나타나야 그 분에게만 보여줄텐데”라며 아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