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허준영이사장)와 20여년 동안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마이팜제약(허준영회장, 마이건설회장)이 2015 메디컬코리아대상 시상식에서 의료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12월 9일(수) 허준영이사장(스포츠닥터스 이사장,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 회장)은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5 메디컬코리아大賞 시상식`에서
20여 년 동안 지속적인 글로벌 의료봉사를 통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료봉사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메디컬코리아 대상은 올해 8회째로 한국경제신문·한국경제TV·한경닷컴이 보건복지부·식품의약안전처와 공동으로
전문 치료센터 및 진료과목별 최우수 병·의원, 제약산업의 선진화를 이끈 우수 제약사와 의료기기업체 등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이날 의료,제약관련 종사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질환별 최우수 종합병원 8곳, 전문병원 19곳, 제약기업 10곳, 의료봉사단체 1곳 등
총 38개 병·의원 및 제약사가 부문별 올해의 메디컬코리아대상을 시상했다.
한편 허준영이사장은 지속적인 글로벌 의료봉사활동으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 조선일보 사회공헌대상(후원: 보건복지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동반성장위원회, 조선일보)을 수상했으며,
11년째 `스포츠닥터스 사랑의 밥차`를 운영한 공로로 용산노인종합복지관으로 부터 특별 감사패를 받았고, 지난 11월 대한적십자사 표창상과 2015 세종대왕 나눔 봉사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