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좋은 아침 캡처) |
리멤버 유승호 박성웅 열인이 화제인 가운데 유승호가 `자녀 호감도 1위`에 올랐다.
유아교육 전문기업 `유아림`이 최근 20~40대 예비부부와 기혼자 4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본인의 아기가 가장 닮았으면 하는 연예인으로 남아는 유승호(38.6%), 여아는 수지(23.7%)가 각각 1위에 선정됐다.
유승호는 국민 남동생, 수지는 국민 여동생으로 불릴만큼 대중의 호감도가 높다.
한편, 유승호와 박성웅이 지난 10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열연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