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 미란다커, 윤은혜, 미란다커, 윤은혜 사과
윤은혜 미란다커가 같은 가방 브랜드 모델로 조우했다.
윤은혜 미란다커는 11일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 행사에 동반 참석했다.
윤은혜 미란다커는 행사에서 같은 가방을 커플 아이템으로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 미란다커는 한국과 미국의 `사만사 타바사`의 뮤즈로 활동 중이다. 윤은혜는 러블리한 매력, 미란다커는 우아한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윤은혜는 표절 의혹 이후 약 2개월 만에 대중 앞에 섰다. 윤은혜는 지난 9월 중국의 패션 서바이벌프로그램에서 한 디자이너의 옷을 베겼다는 논란에 휘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