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사과, 빨간 롱드레스 사이로 속살이 훤히 드러난 줄…깜놀
윤은혜 사과 윤은혜 사과
윤은혜 사과 소식과 함께 착시드레스가 화제다.
과거 진행된 MBC ‘연기대상’에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붉은색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붉은색 사이로 살색 계열이 절묘하게 매칭돼 마치 착시현상을 일으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은혜는 11일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 90도로 허리를 숙여 인사하며 "오늘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고 심려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짧게 표절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