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성 중심으로 디자인을 바꾸고,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전면에 배치해 콘텐츠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
민원·신고 메뉴를 최우선 배치하고, 민원인·금융인·학생·일반인 등 방문자별 맞춤형 메뉴를 구성했습니다.
또 주요 콘텐츠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이메일로 공유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영문 홈페이지(english.fss.or.kr)는 외국인이 관심을 가질만한 정보 위주로 전면 개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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