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커피프린스 캡처) |
윤은혜 사과 "논란 일으켜 죄송,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
`윤은혜 사과`
윤은혜가 의상 표절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윤은혜는 지난 1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가방 브랜드 사만사타바사 행사에 참석했다.
윤은혜는 취재진 앞에서 "논란을 일으켜서 죄송하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 감사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 8월 `여신의 패션` 4회에서 선보인 의상으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하지만 방송 이후 유명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논란이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