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의 중앙점검은 이달 18일까지 실시하며 코레일(한국철도공사)·서울메트로 등 철도운영기관은 이날부터 24일까지 자체점검을 실시합니다.
철도 공사장 내 용접기 사용 시 안전관리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토부는 점검 전문성 확보를 위해 건설기술연구원·교통안전공단·학계 등의 화재 전문가를 포함한 점검반을 구성하는 한편 관할소방당국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점검대상은 화재 취약역사로 환승역, 민자역사, 상업시설 등 연결역사, 지하 30m 이상의 역사 등을 선정했습니다.
점검 결과 시정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이달 중 철도운영기관에 통보하고 철도운영기관의 자체점검 결과와 중앙점검 결과를 분석해 시설 보완·제도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철도보호지구 내에서의 대형 건설장비 전도·인화물로 인한 화재 등을 예방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중 지자체 등과 함께 일제조사를 시행하고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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