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사진 =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
걸그룹 에이핑크가 일본에서 발표한 네 번째 싱글 앨범이 오리콘 차트 5위에 진입했다.
에이핑크는 지난 9일 일본에서 크리스마스 싱글 `Sunday Monday`를 발매했다.
일요일에도 월요일에도 사랑하는 사람을 매일 만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에이핑크의 귀여운 러브송 `Sunday Monday`는 발매 후 오리콘 차트 5위에 진입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에이핑크는 이날 일본 싱글 앨범 발매를 기념해 자신들의 의상이 전시된 일본 최대 레코드 샵 타워 레코드에 방문해 팬들을 만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도 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해 10월 싱글앨범 `노노노(NoNoNo)`로 일본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총 4장의 싱글앨범과 1장의 정규앨범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