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가요대제전' 김성주 윤아, 연말이면 친정오는 아들들 누가있나보니…

입력 2015-12-14 21:20  


`2015 가요대제전` 김성주 윤아, 연말이면 친정오는 아들들 누가있나보니…

김성주 윤아가 MBC `2015 가요대제전’의 MC로 낙점됐다. 이로써 김성주는 3년 연속 ‘MBC 가요대제전’의 MC를 맡게 됐다.

친정인 MBC를 떠나 프리랜서를 선언한 바 있는 김성주의 화려한 귀환은 이미 `아빠 어디가`를 통해 시작됐다.

전현무 역시 3년만에 친정인 KBS를 찾는다. 오는 12월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는 `2015 KBS 연기대상`의 MC로 낙점됐기 때문.

전현무는 지난 2012년 9월 KBS에서 퇴사,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쳐 대세 MC로 우뚝 섰다.

전현무는 KBS 출연금지가 해제된 지난 9월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전무후무 전현무쇼`를 통해 KBS로 복귀했으며, 현재 간판 예능 `해피투게더3`의 MC로 활약 중이다.

한편 김성주와 윤아의 MC 호흡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8월 ‘MBC 광복 70주년 특집-2015 DMZ 평화콘서트’에서 첫 호흡을 맞췄다. 2015 MBC ‘2015 가요대제전’은 12월 31일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될 예정이다.





`2015 가요대제전` 김성주 윤아, 연말이면 친정오는 아들들 누가있나보니…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