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 유지인, 이영하와 무슨 사이길래?…"선우은숙과 이혼한 이유는..."

입력 2015-12-15 08:21   수정 2015-12-15 11:3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이 첫 전파를 탄 가운데 주인공 유지인의 과거 스캔들에도 관심이 쏠린다.

배우 이영하는 과거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선우은숙과의 이혼 후 터진 스캔들에 대한 속사정을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이영하는 "이혼 사유와 관련해 유지인씨가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는 이영하와 선우은숙이 이혼할 당시 `유지인 때문에 이혼했다`는 소문이 돌았기 때문.

이영하는 "(유지인과) 평소 허물없이 친하게 지내다보니 소문이 난 것 같다"며 "같이 대학원에서 강의도 하고, 와인 스쿨을 다니는 등 함께 하는 자리가 많았기 때문"이리며 절친하게 지냈기 때문에 빚어진 오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4일 첫 방송된 `마녀의 성`에서는 단별(최정원 분)과 준영(김정훈 분)이 결혼을 결심했지만 준영의 어머니 호덕(유지인 분)의 반대에 부딪힌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마녀의 성` 1회는 10.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