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둘째 출산 3개월 전…아름다운 `D라인` 인증
쿨 유리가 출산을 앞두고 만삭의 배를 드러냈다.
쿨 유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도 아닌데 어쩜 이리 많이 나오지? 아직도 3개월 남았는데 둘째야 찬찬히 크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한껏 부풀어 오른 배를 쓰다듬고 있다. 배를 어루만지는 유리의 행복한 미소가 시선을 모은다.
유리는 지난해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 5개월 만에 첫째 딸 리하 양을 얻었다. 지난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쿨 유리, 둘째 출산 3개월 전…아름다운 `D라인` 인증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