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식스밤(SixBomb)이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다.
`직캠`을 통해 알려지며 국내에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식스밤은 한 달 전 중국 활동을 위해 출국했다. 중국에서 대학 축제, 라디오 게스트, 잡지 촬영 등 바쁜 일정을 보낸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
국내로 돌아온 식스밤은 지난 1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한국전력 빅스톰과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와 축하공연 펼쳤다.
한편, 1월 말 새 앨범 발표를 앞둔 식스밤은 국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