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대 초저가폰 나왔다…LG유플러스, 화웨이 'Y6' 출시

입력 2015-12-15 17:51  



LG유플러스는 중국 화웨이의 스마트폰 `Y6`을 16일부터 단독 판매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Y6의 출고가는 국내 스마트폰 중 가장 저렴한 15만4천원입니다. 월 3만원대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하면 13만4천원의 공시 지원금과 2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사실상 `공짜폰`입니다.

Y6은 5인치 HD(고해상도) 디스플레이, 1GB 램, 8GB 내장 용량, 2200mAh 탈착식 배터리를 갖췄습니다. 8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에는 파노라마 촬영, 스마트 얼굴 인식, 사진 음성녹음 등의 기능이 포함됐습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2가지입니다.

LG유플러스는 또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최대 10명의 탑승자가 와이파이로 스마트 기기를 연결해 인터넷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화웨이의 차량용 LTE 라우터 `카파이`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카파이 단말기 가격은 11만원입니다. LG유플러스 기존 가입자는 월 1만원의 요금만 내면 됩니다. LG유플러스 가입자가 아닌 고객은 10GB의 경우 월 1만6천500원, 20GB의 경우 2만4천75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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