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多뉴스] 매드타운 조타 유도 금메달, 네티즌 "올림픽급 박진감"

입력 2015-12-16 09:58  

KBS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매드타운 멤버 조타의 부상 투혼 금메달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유도부 멤버들이 전국 유도대회에 출전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조타는 결승에서 18살의 이상빈을 만났다. 조타는 준결승을 5분이나 치르면서 체력을 많이 소진한 상태였다. 그러나 불리한 상황에서도 허리후리기로 먼저 유효를 따냈다.

이상빈의 공격을 잘 받아내던 조타는 경기가 2분에 접어들면서 극심한 통증과 체력저하로 고통스러워했다. 경기 지연을 했다는 이유로 지도를 받기도 했다. 지도를 받은 조타는 정신을 다잡고 종료 30초 전 업어치기 한판으로 -73kg급 우승을 따내며 모두의 환호 갈채를 받아냈다. 

조타의 활약에 네티즌은 "정말 대단한 투혼이었고 엄청난 우승이었습니다", "조타 승승장구해라!", "남자로서 진짜 멋있다 진심", "오늘 올림픽급으로 박진감 넘치는 한판이었습니다", "고등학생 때 아쉬움 금메달로 돌려받은 거 축하해요!", "이젠 팬 됐다 오늘 완전 멋있었고 가수로도 대성하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5420 target=_blank>NAVER</a> 캡처


한편, 조타는 중고등학교 시절 전국 유도경기에 출전하며 메달을 딸 정도의 실력자였지만, 8년 전 부상으로 인해 유도선수 생활을 그만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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