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양미라, 자고 일어난 미모가 이 정도 ‘이기적인 각선미’

입력 2015-12-16 11:22  



‘택시’ 양미라, 자고 일어난 미모가 이 정도 ‘이기적인 각선미’


‘택시’ 양미라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양미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잠자고 부시시 일어났는데 우리 엄마 오늘 내가 너무 이국적이라며 갑자기 연속셔터로 사진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가슴골이 드러난 원피스 차림으로 집 거실에 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치마 아래로 드러난 늘씬한 다리가 눈길을 끈다.


특히 양미라는 맨발임에도 8등신 비율을 자랑하며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양미라는 15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를 통해 5년 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택시’ 양미라, 자고 일어난 미모가 이 정도 ‘이기적인 각선미’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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