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이번엔 산다라박 볼에 뽀뽀를? '프로 뽀뽀꾼'

▲ 저스틴 비버, 이번엔 산다라박 볼에 뽀뽀를? `프로 뽀뽀꾼` (사진=벤볼러 웨이보)

[김민서 기자] 저스틴 비버가 투애니원 산다라박에게 뽀뽀를 한 사진이 공개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쥬얼리 브랜드 CEO 겸 힙합계 셀러브리티 벤볼러는 과거 자신의 웨이보에 "저스틴, 다라와 함께 VIP 룸에서 보낸 마지막 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산다라박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으며, 산다라박은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저스틴 비버는 최근에도 일본 아이돌그룹의 멤버의 볼에 진한 뽀뽀를 남겨 현지에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15세 연상 커트니 카다시안과 염문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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