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병진 집공개, 개밥주는 남자 주병진, 개밥주는 남자, 주병진
`개밥주는남자` 주병진 집공개 이유는 남달랐다.
주병진 집공개는 18일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전파를 탄다. 주병진 집공개는 의미가 특별하다.
주병진 집공개는 200평 펜트하우스로 알려져 주목받았다.
주병진은 큰 집에 대해 "어릴 때 너무 가난해서 돈을 많이 벌면 좋은 집에 살고 싶었고, 좋은 욕실을 갖고 싶었다"고 말했다.
주병진은 또 "2년간 욕실 욕조는 한번 사용했다. 사우나 하고 싶으면 목욕탕에 간다"며 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주병진은 "집에서 보내는 대부분의 시간을 집안을 청소에 쏘는다"라며 "집에 들어와서 집안이 어지러우면 더 외로워서 정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주병진 집은 4개의 테라스와 4개의 게스트룸, 화장실 3개와 사우나 시설을 갑춰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