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아이가 다섯 출연, 밥 먹는 모습도 남 달라...섬뜩
임수향 아이가 다섯 출연 임수향 아이가 다섯 출연
임수향 아이가 다섯 출연 출연과 함께 피범벅 셀카가 화제다.
과거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람 죽이고 밥 먹는 셀카 보내는 무서운 여자, 임수향이 나오는 ‘감격시대’ 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임수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이 공개한 사진에서 임수향은 카메라에 근접했음에도 잡티 없는 완벽한 피부를 자랑했지만 얼굴에 피가 범벅된 상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민경이 언급했듯 ‘사람 죽이고 밥 먹는 셀카’라는 구절에 맞게 임수향은 피가 묻은 상태로 밥을 먹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