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섹시 콘셉트 위해 남자 유혹하는 법 공부했다”

입력 2015-12-17 10:25  



피에스타, “섹시 콘셉트 위해 남자 유혹하는 법 공부했다”


걸그룹 피에스타의 중국인 멤버 차오루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피에스타는 지난해 8월 맥심 화보에서 잠에서 깬 아침의 풍경을 콘셉트로 섹시 화보를 촬영,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놨다.


화보촬영에 임한 피에스타 재이·린지·예지는 과감한 노출과 함께 청순함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청초한 얼굴과 육감적인 몸매로 반전 매력을 더했다.


피에스타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섹시 콘셉트를 위해 영화 `원초적 본능`을 찾아보며 남자를 유혹하는 법까지 공부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피에스타, “섹시 콘셉트 위해 남자 유혹하는 법 공부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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