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51218/B20151218091029857.jpg)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37)와 모델 고소현(26)이 결별한 가운데 이민우의 수입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4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장수 아이돌 신화가 출연했다.
신화 여섯 멤버들은 수입순으로 자리에 앉았고 이민우는 가장 오른쪽에 앉았다.
이에 김구라는 "우리 작가들 사이에서 가장 거지로 추정됐다"라고 콕 집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7일 신화 측 관계자는 "이민우와 고소현이 올해 가을 즈음 결별했다. 서로 스케줄이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고소현 측도 "올해 가을께 두 사람이 결별했다. 스케줄이 바빠지면서 결별 수순을 밟게 됐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