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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나의 음악을 할뿐"
1년 2개월여만에 정규 3집 `북두칠성`을 들고 돌아온 로이킴이 힙합과 댄스가 주류로 자리매김한 상황에서 자신만의 음악을 추구하는 이유에 대해서 "그저 나의 음악을 할 뿐이고, 감정이 흘러가는 대로 따랐다"며 자신의 소신을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이킴은 최근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한 화보를 통해 특유의 감성 넘치는 내추럴한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솔직담백한 인터뷰로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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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로이킴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음악관과 함께 성숙해 보이는 이미지에 대해서 "일부러 어려 보이기 위해 자신을 바꾸고 싶지 않다. 현재의 내가 행복하다고 느껴야 더 아름답게 나이들 수 있는 것 같다"며 진중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