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달달 겨울송 '열두 시가 되면' 22일 0시 기습 공개

입력 2015-12-21 07:3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와 솔로 활동을 통해 여가수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가인이 싱글 앨범 `열두 시가 되면`을 깜짝 발표한다.

22일 0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되는 이번 앨범에는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열두 시가 되면`과 가수 에릭남이 참여한 `Must Have Love(머스트 해브 러브)`가 수록된다.

타이틀곡 `열두 시가 되면`은 경쾌한 멜로디와 떠나서 오지 않는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소망이 담긴 슬픈 가사의 대비가 인상적인 곡으로,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만든 노래다.

색소폰 콰르텟의 따뜻하고 감미로운 연주와 가인의 매혹적인 보이스가 잘 어울리면서 겨울 감수성을 자극한다.

`머스트 해브 러브`는 가인이 지난 2006년에 SG워너비 김용준과 함께 불렀던 `Must Have Love(머스트 해브 러브)`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곡 전반에 흐르는 사랑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로 매년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에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대표 겨울송이다.

가인과 에릭남이 함께 한 2015년 버전은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가인의 싱글앨범 `열두 시가 되면`은 22일 0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