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루돌프 조정민, "친적들 만나면 시집가라는 얘기에..."
복면가왕 루돌프 조정민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복면가왕 루돌프 조정민은 지난 9월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조정민은 "사실 친척 집에 가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정민은 "`시집가라`는 이야기를 주로 들었기 때문이다"라며 "그런데 지금은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걸 보시고는 다들 자랑스러워하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조정민이 `8등신 루돌프`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