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친자확인 결과 ‘부자관계 99.999% 성립’…곧 공식입장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모씨가 출산한 아이가 김현중의 친자라는 결과가 나왔다.
21일 한 매체는 서울대학교 법의학교실의 검사결과를 토대로 김현중과 최 씨의 아들 A 사이에는 부자 관계가 성립하고 친자 확률은 99.999%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현중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이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친자가 맞다면 김현중 쪽이 책임지겠다는 입장은 여전하다”며 “확인을 거친뒤 곧 공식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현중은 현재 경기도 파주 30사단 예하부대에서 7개월 째 군복무 중이다.
김현중 친자확인 결과 ‘부자관계 99.999% 성립’…곧 공식입장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