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친자확인 "2년 동거 임신만 5번, 낙태 반복" 전 여친 발언 재조명

입력 2015-12-21 12:49   수정 2015-12-21 12:56



김현중 친자확인 김현중 여자친구

김현중 친자확인 "2년 동거 임신만 5번, 낙태 반복" 전 여친 발언 재조명

김현중 친자확인 소식이 전해지자 전 여자친구 측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현중 전 여자친구 측 선종문 변호사는 과거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우리가 소송을 여러개 하고 있는데 가정법원에서 하는 소송은 친자확인소송이다. 다른 하나는 민사 소송으로 ‘16억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하고 있다”며 “김현중 측은 우리가 주장하는 다섯 차례의 임신에 대해 세 차례만 인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현중 전 여친 측은 “’이 아이가 김현중의 아이다‘라는 판결이 나온다면 ’2년 넘게 동거하는 동안 임신과 낙태가 반복됐다‘는 우리 주장이 크게 받아들여질 것으로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현중 측 이재만 변호사는 “친자로 확인이 된다고 해서 ’16억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결정적 단서가 된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전혀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21일 서울대학교 법의학교실 검사에 따르면 김현중 전 여친 최씨가 출산한 아들은 친자확인 검사 결과 부권 확률이 99.9999%로 나왔다. 김현중과 최 씨의 아들 사이에는 부자 관계가 성립한다.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는 한 매체에 "친자 확인 검사 이전에도 계속 `친자가 맞다면 책임을 질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아이가 친자임을 알게 됐으니 아버지로서 책임을 지겠다. 현재 김현중이 이 소식을 접했는지부터 확인이 필요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현중 측은 "친자 확인과는 별개로 진행되고 있던 명예훼손 등 소송은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중 전 여자친구 최씨는 지난 9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9일 법원이 지정한 서울대 법의학교실에서 친자 확인 검사를 받았다.

김현중은 경기도 파주 30사단 예하부대에서 군복무 중이다.

김현중 친자확인 "2년 동거 임신만 5번, 낙태 반복" 전 여친 발언 재조명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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