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마이키, 살해 위협 고백 "무장 강도가 뒤통수에 총 겨눴다"

입력 2015-12-21 15:57   수정 2015-12-21 16: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터보` 마이키, 살해 위협 강도가 총 겨눴다 (사진: SBS `힐링캠프`)
그룹 터보가 정규 6집 `어게인(AGAIN)`을 발매한 가운데 터보 멤버 마이키의 미국 생활 고백이 눈길을 끈다.

터보로 활동했던 마이키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할렘가의 한 비디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 하루는 여직원과 하루 정산을 결산하고 있는데 복면을 쓴 흑인이 들어와 총을 겨눴다"고 밝혔다.

이어 "총 손잡이로 여직원을 여러 차례 내리치는 모습을 보고 돈을 전부 줬다"고 전했다.

또한 마이키는 "몇 달 후에도 2인조 무장 강도가 들어와 내 뒤통수에 총을 겨눴다. 정말로 심장이 멎어버리는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터보는 21일 새 앨범 `어게인(AGAIN)`을 공개한 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터보의 앨범에는 유재석, 박정현, 제시, 케이윌 등이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