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롯데가 21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호텔롯데는 면세, 호텔, 리조트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롯데홀딩스가 19.07%, L투자회사 등 한·일 롯데그룹 관계사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롯데 관계자는 "상장 예비심사 통과 후에는 증권신고서 제출, IPO 관련 국내외 설명회 진행 등 본격적인 상장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대우증권과 메릴린치인터내셔날증권, 씨티그룹증권 등 3곳입니다.
호텔롯데는 면세, 호텔, 리조트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롯데홀딩스가 19.07%, L투자회사 등 한·일 롯데그룹 관계사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롯데 관계자는 "상장 예비심사 통과 후에는 증권신고서 제출, IPO 관련 국내외 설명회 진행 등 본격적인 상장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대우증권과 메릴린치인터내셔날증권, 씨티그룹증권 등 3곳입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