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길선미로 귀환 박혁권, '길태미 죽음' 다시봐도 소름끼쳐…

입력 2015-12-22 16:46  


`육룡이 나르샤` 길선미로 귀환 박혁권, `길태미 죽음` 다시봐도 소름끼쳐… (사진 = SBS `육룡이 나르샤`)

배우 박혁권이 SBS `육룡이 나르샤`에 길선미 역으로 다시 등장해 누리꾼의 관심을 이끈 가운데 과거 길태미의 죽음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박혁권은 길태미의 핏빛죽음을 열연하는 장면서 명품연기를 선보여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방송에서 길태미는 이방지(변요한)와 진검승부를 펼치다 결투에서 패배해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이방지는 길태미에게 “강자는 약자를 이렇게 병탄한다”라며 길태미가 한 말을 되갚아 주었다.

길태미는 죽어가는 와중에 이방지에게 이름을 물었다. 이방지는 이에 “삼한제일검 이방지”라고 외쳤다. 이방지의 이름을 따라 중얼거린 것을 마지막으로 길태미는 운명을 다했다.

한편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제작 뿌리깊은나무들)에서 길선미 역으로 박혁권이 화려하게 귀환했다.



전설의 무사 길선미가 등장부터 이방지, 무휼과 겨루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길선미는 화려한 무술 실력을 뽐내며 진정한 검객의 모습을 선보였고, 길태미 때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예상보다 길었던 박혁권의 부재에 하루라도 빨리 길선미가 돌아오길 바라고 있던 시청자들은 길선미의 재등장을 크게 반기며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사건들에 많은 기대를 보내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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