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상생형 매장 '여주 퍼블릭 마켓' 오픈

신세계사이먼이 24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국내 아울렛 최대 규모의 상생형 매장인 `여주 퍼블릭 마켓`을 엽니다.
여주 퍼블릭 마켓은 영업면적 약 1,830㎡으로 국내 아울렛에 입점된 농특산물 매장 중 최대 규모입니다.
또 판매 범위를 확대해 ‘농특산물 판매 매장(Farmer’s Market)’ 뿐만 아니라, ‘도자기 판매·체험 매장(Pottery Market)’, ‘장터 맛집(Market Place) ’, ‘동주(同州)도시 특산물 판매관’ 등을 갖췄습니다.
조병하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국내 아울렛 최대 규모의 상생형 매장인 여주 퍼블릭 마켓 오픈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상생형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성장할 것이며, 새로운 쇼핑 경험과 체험 요소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라이프 쉐어를 점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