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강성, 과거사진 속 꽃미모 포착…아이돌 뺨치는 20대 시절
‘슈가맨’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겸 가수 강성이 20대시절 과거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강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올리고 싶었는데. 안변했다 안변했다 해도 세월은 어쩔수 없다! 직격으로 맞게 되어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은 십 수 년 전 사진임에도 불구, 현재와 흡사한 외모를 하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특히 20대 시절 강성은 현재의 아이돌을 연상케하는 꽃미모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강성은 22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현재 나이가 35살이라고 밝혔다.
그는 소속사와의 마찰로 가수활동을 접고 현재 연기자로 전향해 각종 드라마에 출연중이라고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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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