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관식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복지관 관원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꿈에그린 도서관은 장애인 복지시설의 유휴공간에 도서관을 신설하고 도서를 기증하는 한화건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한화건설은 꿈에그린 도서관 1개점당 평균 1,000여권 이상의 도서 기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는 "도서관 조성활동외에도 건설업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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