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타?' 뇌졸중 전조증상 5가지…안면신경 마비의 원인은?

입력 2015-12-23 17:43   수정 2015-12-23 19:59

(사진=채널A 구원의 밥상 캡처)

안면신경 마비의 원인, 뇌졸중 전조증상은?

안면신경 마비의 원인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뇌졸중 전조증상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한 채널A ‘구원의 밥상’에서는 뇌졸중 전조증상에 대해 다뤘다.

방송에 따르면 뇌졸중 전조증상을 ‘구·급·차·타·자’로 요약했다.

뇌졸중 전조증상은 다음과 같다.

구. 구토와 벼락 두통이 생길 때
급. 급하게 옆에서 손을 뻗어도 모를 때
차. 차렷 자세로 못 서 있을 때
타. 타타타 발음이 안 될 때
자. 자기도 모르게 한쪽 입고리만 올라가는 미소가 될 때.

뇌졸증은 초기 대응이 중요하므로 전조증상이 나타났을 때 신속하게 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한편, 안면신경 마비가 관심을 모은다.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자가면역과 관계가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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