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치킨 공식사과 이어 B사 알바생 담배 사건 재조명 "경악"

입력 2015-12-23 19:46   수정 2015-12-24 00:4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비닐치킨 공식사과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비닐치킨` 공식사과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유명 치킨 브랜드 B사의 아르바이트생이 조리 도중 담배를 핀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B사 매장에서 근무하던 아르바이트생 2명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가족이 먹는다 생각하고 만드는 깨끗한 치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르바이트생 2명은 담배를 입에 물고 치킨을 조리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특히 기본적인 위생 체계조차 전혀 갖춰져 있지 않아 소비자들의 공분을 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