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닐치킨 공식사과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비닐치킨` 공식사과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유명 치킨 브랜드 B사의 아르바이트생이 조리 도중 담배를 핀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B사 매장에서 근무하던 아르바이트생 2명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가족이 먹는다 생각하고 만드는 깨끗한 치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르바이트생 2명은 담배를 입에 물고 치킨을 조리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특히 기본적인 위생 체계조차 전혀 갖춰져 있지 않아 소비자들의 공분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