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 서인국, 소파 위에서 윤세인의 입술을 씹어 먹을 기세

입력 2015-12-23 19:50  




마리와 나 서인국 출연과 함께 윤세인과 소파키스가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한 인국은 박철민과 함께 윤세인을 가장 예쁜 배우로 꼽았다.

특히 인국은 과거 윤세인과 소파키스에 대해 “소파에서 일어나 기습키스를 하는 장면에서 자꾸 다리가 위로 떠서 결국 윤세인이 다리를 잡아줘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며 소파키스신 촬영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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