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뉴스 캡처) |
`호날두 대저택`
호날두 대저택 공개, 일본 방송 중 `표정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가 자신이 거주하는 마드리드 대저택을 공개해 화제다.
호날두는 지난 22일(현지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마드리드에 있는 저의 집이 궁금하시죠? 한 번 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에서 호날두는 집 구석구석을 다니며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런 가운데 과거 호날두가 출연한 일본 방송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호날두는 지난해 7월 일본의 한 미용회사 홍보모델이 돼 일본 TV `슈퍼 뉴스’에 출연한 바 있다.
방송 사회자는 호날두 옆에 호날두 전신사진을 놓고 방송을 진행했다. 그런가하면 호날두는 제작진의 부탁으로 일본 여성의 볼에 미용기(MTG) 마사지를 해줬다.
호날두는 최대한 표정관리 했지만, 일본 방송의 독특한 기획에 어색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