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청핫팬츠 너무 짧아…확연히 드러난 뽀얀 속살

입력 2015-12-24 04:20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청핫팬츠 너무 짧아…확연히 드러난 뽀얀 속살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완벽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공항패션이 화제다.

한채영은 과거 인천공항을 통해 마카오로 출국했다. 이날 그녀는 워싱처리 된 청 핫팬츠에 락시크한 느낌의 빨간 티와 흰색 남방을 매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에 베이지색 빅백으로 마무리해 전체적으로 시크하면서도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느낌을 주었다.

특히, 시선을 모으는 것은 과감한 핫팬츠로 인해 돋보이는 그녀의 각선미를 비롯한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또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스타일 화보 찍으러 마카오 가는 길. 오랜만에 화보 촬영에 친친들과 가는 여행이라 기분 좋고 설레요. 화보 예쁘게 잘 찍고 올게요”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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