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9종 셀카, 귀염+요염 다채로운 매력 '예비신랑 사로잡은 민낯미모'

입력 2015-12-24 15:47  



정가은 9종 셀카, 귀염+요염 다채로운 매력 `예비신랑 사로잡은 민낯미모`


배우 정가은이 빛나는 민낯을 자랑했다.


정가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는 역시 화장실 조명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9컷으로 나눠진 셀카 사진에서 정가은은 수건으로 머리를 올린 채 청초한 민낯을 드러냈다. 38세 적지 않은 나이에도 탄력 넘치는 우윳빛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가은은 검정 속옷 차림으로 아슬아슬하게 가슴골을 노출하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정가은은 내년 1월 30일 동갑내기 일반인 남자친구과 결혼한다고 발표, 곧 품절녀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다.



정가은 9종 셀카, 귀염+요염 다채로운 매력 `예비신랑 사로잡은 민낯미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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