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화란 남편 박상원, 악플러 고소? "경찰서에서 고소 권유하더라"

입력 2015-12-24 18:06  


▲ 故 김화란 남편 박상원, 악플러 고소 권유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배우 故 김화란 남편 박상원 씨가 악플러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故 김화란 남편 박상원 씨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경찰서에서 악플러들을 고소하라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박상원 씨는 "그런데 아내를 보내고 나서 그럴 힘이 없었다. 그런 사람들과 부딪쳐서 아내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도 싫었다"고 전했다.

한편 법원은 24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故 김화란의 남편 박상원 씨에 대해 금고 4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