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뉴스 캡처) |
`아이폰6s 아버지` 스티브 잡스 명언 아시나요?
`애플의 아버지` 스티브 잡스(1955~2011)의 명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고인은 생전 "디자인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연속적인 외층에 표현되는 인간 창조물의 영혼이다. (Design is the fundamental soul of a human-made creation that ends up expressing itself in successive outer layers of the product or service.)"라는 명언을 남겼다.
또 "혁신은 리더와 추종자를 구분하는 잣대다. (Innovation distinguishes between a leader and a follower.)"라는 명언으로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불어 넣었다
스티브 잡스는 미국의 기업가이자 애플의 창업자다. 아이폰 시리즈와 아이패드를 개발해 IT 업계에 위대한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한편, 이런 가운데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7 디자인`이 공개됐다.
최근 UCC 사이트 `유튜브`에서는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폰7은 전면 사파이어글래스로 이루어져 눈길을 끈다. 또 QHD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QHD는 HD 화질의 4배에 해당하는 해상도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는 더 빨라진 `A10 칩`으로 구성되며 16메가 픽셀의 카메라로 고화질 촬영이 가능하다. 아이폰7 출시일은 미정이며 업계는 내년 하반기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폰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