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SBS 가요대전이 음향사고와 지나치게 화려한 조명으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가운데 MC를 맡은 신동엽의 출연료에도 관심이 쏠린다.
2012년 KBS 국정감사에서 `2011년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은 출연자` 1위는 6억950만원을 받은 신동엽이었다.
신동엽은 특히 현재 종편과 케이블TV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는 스타로 꼽히며, 회당 1천만~1,3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7일 열린 2015 SBS 가요대전은 그룹 엑소의 무대에서 음향 상태가 고르지 못해 사고를 일으키는 등 미숙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불만이 쏟아졌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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