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6.64
(1.78
0.07%)
코스닥
716.12
(0.67
0.09%)
  • 비트코인

    131,126,000(0.76%)

  • 이더리움

    2,444,000(1.88%)

  • 리플

    3,100(0.62%)

  • 비트코인 캐시

    512,000(1.19%)

  • 이오스

    938(1.19%)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17(0.32%)

  • 이더리움 클래식

    23,350(1.21%)

  • 비트코인

    131,126,000(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31,126,000(0.76%)

  • 이더리움

    2,444,000(1.88%)

  • 리플

    3,100(0.62%)

  • 비트코인 캐시

    512,000(1.19%)

  • 이오스

    938(1.19%)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17(0.32%)

  • 이더리움 클래식

    23,350(1.21%)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님과함께2' 김성경, 윤정수에 "김숙이 더 아까워"

입력 2015-12-28 14:57  


▲`님과함께2` 김성경, 윤정수에 "김숙이 더 아까워"(사진=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방송인 김성경이 윤정수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9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가상 결혼생활 중인 윤정수-김숙의 푸근한 연말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따뜻한 샤브샤브를 만들어 먹으며 한가한 여유를 즐기던 두 사람. 김숙은 평소 절친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경에게 전화를 걸어 남편 윤정수를 소개했다.

훈훈하게 덕담을 주고받는 분위기도 잠시, "우리 둘 중 누가 더 아깝냐"라는 질문을 받은 김성경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당연히 숙이가 더 아깝다"라고 답해 윤정수를 헛웃음 짓게 만들었다.

김성경의 대답 이후 묘한 신경전을 시작한 윤정수와 김숙은 다른 지인들에게 줄줄이 전화를 걸어 "누가 더 아깝냐"라고 재차 질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티격태격하느라 바쁜 쇼윈도 부부의 연말은 2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un@wowtv.co.kr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31,169,000(0.80%)

    • 이더리움

      2,443,000(1.83%)

    • 리플

      3,100(0.62%)

    • 비트코인 캐시

      512,000(1.19%)

    • 이오스

      938(1.19%)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파월 때리기' 여파에 커지는 불안···주저앉는 달러와 최고치 찍은 금
  • 오늘장 뭐사지? 금통위 동결 결정후, 시장 반응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특집) 美·中 관세 전쟁 속의 투자 인사이트는? | 장 마감 후 테슬라 Q1 실적 전망은? | 록히드마틴 외 개장 전 실적 정리 | Oh My Godㅣ04/22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