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는 `2015년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동서건설이 대상을 받았고 우수상에는 삼양건설과 대한, 남경종합건설, 신화건설 등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대상으로 선정된 동서건설은 윤리경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임직원들의 윤리교육 등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최삼규 건설협회 회장은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은 개별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 발전의 초석"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대한건설협회는 `2015년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동서건설이 대상을 받았고 우수상에는 삼양건설과 대한, 남경종합건설, 신화건설 등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대상으로 선정된 동서건설은 윤리경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임직원들의 윤리교육 등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최삼규 건설협회 회장은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은 개별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 발전의 초석"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