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크레용팝의 근황이 공개됐다.
크레용팝 초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오복소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레용팝은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송년회를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단체 셀카 외에도 볼링을 하는 모습, 보드게임을 하는 모습 등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크레용팝의 근황 사진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사이 엄청 좋아보인다”, “우리 같이 송년회해요”, “볼링 진짜 못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레용팝은 지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게릴라 공연 현장에서 “다음 앨범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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