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우 기자]배우 채정안이 파우치 속 리얼 아이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SBS Plus `스타그램`에서 채정안은 파우치 속 휴대폰 케이스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날 채정안은 데이트 룩으로 청바지와 화이트 블라우스를 연출했다. 여기에 레드 컬러의 파이톤 라마트리 휴대폰 케이스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채정안은 파우치, 데이트 룩 아이템으로 선보인 휴대폰 케이스를 지갑과 스트랩을 부착한 미니 숄더백으로 활용하는 두 가지 활용법을 전했다.
채정안은 방송을 통해 “가볍게 외출할 때는 많이 들고 다니는 것을 싫어해서 지갑으로 활용 가능한 휴대폰 케이스만 가지고 다닌다”며 “또 내부 수납 공간이 많아 카드, 현금, 휴대폰까지 이것 하나면 충분하다”고 기능의 편리함을 전했다.(사진=SBS `스타그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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