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bc 연예대상 2015, 임지연, mbc 연예대상, 유재석
`mbc 연예대상 2015` 임지연의 복면가왕 패러디가 회자됐다.
`MBC 연예대상` 임지연은 29일 `mbc 연예대상 2015`에서 뮤직토크쇼 부문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MBC 연예대상` 임지연은 지난 8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새 MC를 맡았다. 당시 임지연은 `복면가왕`을 패러디한 `복면 피아니스트`로 깜짝 피아노 실력을 뽐냈다.
임지연은 피아노 외에 `섹션TV 연예통신`의 MC로서 개인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김슬기의 말에 현숙 성대모사도 선보였다.
한편 임지연에 앞서 `섹션TV 연예통신`의 안방마님이었던 소이현은 출산을 위해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