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내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선정

김종학 기자

입력 2015-12-3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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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가 내년 상반기 최종호가 수익률 보고 증권회사를 발표했습니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회사는 대우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부국증권, 신한금융투자, HMC투자증권, KB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10개 회사입니다.

양도성예금증서 CD의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메리츠종금증권, LIG투자증권, KB투자증권, KTB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이 종전 대로 유지되고, NH투자증권, SK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교보증권이 새로 추가됐습니다.

기업어음 CP의 최종호가수익률 제출회사는 동부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신한은행, NH투자증권, KEB하나은행, 유진투자증권, KTB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 8개 회사로 기존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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